토스뱅크, 사외이사 1명 더 늘려..강승수·정윤모 선임

경제·금융 |입력
[출처: 토스뱅크]
[출처: 토스뱅크]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사외이사 2명을 새로 선임해, 사외이사 수를 5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안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안을 의결했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가 1명씩 빈 자리를 사외이사 2인으로 채웠다.

이날 최성희 토스뱅크 최고상품책임자(Head of Product)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강승수 전 한샘 회장과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사외이사 임기는 2년이다.

아울러 기존 사외이사인 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고문과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이 1년 연임했다.

이에 앞서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이 지난 9월 30일 사외이사에서 물러났다.다.

이로써 토스뱅크 이사회 9인 구성은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5명에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6명으로 변화했다. 사외이사 비율은 기존 55.6%에서 66.7%로 높아졌다. 

사내이사는 이은미 대표, 박준하 최고기술책임자(CTO), 양수지 준법감시인 3인으로 줄었다.

한편 토스뱅크는 이날 임직원 104명에게 보통주 74만9500주에 달하는 주식매수선택권(stock option)을 1주당 5천원에 부여했다. 행사기간은 오는 2026년 11월 30일부터 6년간이다. 이로써 토스뱅크가 부여한 스톡옵션은 총 650만7580주로 늘어났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