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4년 케이뱅크 특별출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이뱅크와 경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에 경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대출을 출시한다. 케이뱅크가 1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약 15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마련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다. 케이뱅크 앱이나 경남신보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달 서울과 부산 소상공인 대상 이자지원 보증서 대출을 출시했고, 이달엔 대구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 대출을 선보였다.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상품 출시 지역을 서울과 부산, 대구에 이어 경남으로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모델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 사장님 보증서 대출, 정책자금인 사장님 온택트 보증서 대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인터넷은행 최초로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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