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막바지 분양 열기 뜨거워...곳곳에서 청약 흥행 소식 전해져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올애 막바지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1순위 청약이 진행된 대전과 수도권 등 곳곳에서 청약 흥행소식이 전해졌다. 

현대건설이 대전 유성구 도안2-2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5단지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5단지는 전날 진행된 253가 모집 1순위 청약에 6012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376대 1로 모든 평형이 1순위 마감됐다. 전용면적 84㎡ A 타입은 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에서만 1509명이 몰려 215.57대 1로 단지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분양한 도안리버파크 3단지 역시 1순위 955가구 모집에 7161명이 접수해 평균 7.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7개 타입 중 3개 타입을 제외한 4개 타입이 1순위 마감했다.

앞서 분양한 1차분(1단지, 2단지) 2113세대(임대 제외)의 완판에 이어 청약 흥행을 이어가면서 준공후 미분양 증가세 두드러진 대전지역의  부동산 경기에도 온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졌다.

업계에서는 도산신도시가 유성구 교촌동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되고, 도시철도(2·4호선) 신설 등 호재와 함께 초품아 단지에 대한 기대감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우수한 청약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5000세대 이상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아크로 베스티뉴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경기권에서 처음으로 '아크로' 브랜드로 공급한 '아크로 베스티뉴'는 1순위 217가구 모집에 총 1299명이 접수해 평균 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 B타입은 7가구 모집에 135명이 접수해 19.29대 1로 단지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호계온천 재개발로 공급되는 아크로 베스티뉴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는 후분양 단지로서 전용면적 84㎡ 기준 15억원대에 분양가가 책정돼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이지만 서울 강북권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높게 책정돼 미분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분양 관계자는 "엄격한 기준으로 완성한 아크로 베스티뉴만의 차별화된 조경 설계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등이 지역에서 인정받으며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경기도 군포대야미지구에서 공급한 '군포대야미 대방디에트르 시그니처' 역시 1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19가구 모집에 2127명이 몰리며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격이 3.3㎡당 약 1630만원부터 책정돼 분양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57번지 일대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84㎡ 단일 타입의 총 64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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