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1만 가입자 달성

경제·금융 |입력
중소기업 네이처오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13일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하나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통장을 수령해,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1만 번째 가입자로 기록됐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이 1만 번째 가입자에게 축하를 전했다. [출처: 하나은행]
중소기업 네이처오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13일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하나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통장을 수령해,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1만 번째 가입자로 기록됐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이 1만 번째 가입자에게 축하를 전했다. [출처: 하나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은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서울 양천구 소재 하나은행 강서금융센터지점에서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1만 번째 가입자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지난 10월 출시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직원의 목돈 마련을 돕고, 장기 재직을 유도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상생 목적으로 민관협력으로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참석해 1만 번째 가입자인 ㈜네이처오다 직원과 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오영주 중기부 장관,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1만번째 가입자, 이승열 하나은행장이다. [출처: 하나은행]
왼쪽부터 오영주 중기부 장관,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1만번째 가입자, 이승열 하나은행장이다. [출처: 하나은행]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은 출시 23일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월 24일 ‘하나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상품을 출시했다.

중소기업 직원이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중소기업이 직원 저축액의 20%를 추가로 납입한다. 하나은행은 기본금리 3.0%에 최대 연 2.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금리 연 5.0%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로, 만기는 5년이다. 정부는 참여한 중소기업에 비용 인정, 법인세 감면 혜택을 준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 사장님들과 재직근로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고 계시다는 사실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중소기업의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재직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계시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재직자들의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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