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청담동 더블유타워 산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청담동 소재 더블유타워를 매입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더블유타워는지하 7층 지상 17층의 오피스 빌딩이다.  최초 2019년 완공됐고, 증축을 거쳐 지난해 1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총 800억원을 들여 소전문화재단으로부터 더블유타워를 매입키로 했다.

220억원은 보유자금으로, 나머지 580억원은 금융기관 차입으로 충당한다.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년간 3.092% 고정 금리로 차입한다. 

한편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한국제11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지난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사옥 매입가격과 비슷한 81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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