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피부미용 대장 클래시스가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냈다.
클래시스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9억5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3.2% 늘어난 594억1300만원, 순이익은 160억7900만원으로 2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612억원에 영업이익 310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대략 6% 가량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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