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무인양품 주식회사(MUJI KOREA)가 MZ세대의 아이돌 팬덤 트렌드에 맞춰 포토카드를 한 번에 담아 볼 수 있는 ‘펼칠 수 있는 포카바인더’를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무인양품의 포카바인더는 포토카드를 하나씩 꺼낼 필요 없이 한 번에 펼쳐서 볼 수 있어 간편하고 많은 양의 포토카드를 담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 손에 담을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편리함을 더했다.
포카바인더 시리즈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많았던 아이템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한국의 출시를 기대했던 MZ세대들이 많았다.
기분 좋은 취미 생활을 위한 포카바인더를 비롯한 바인더 시리즈는 다양한 사이즈 옵션와 수량으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포카 뿐만 아니라 엽서, 반려동물과 아이의 성장기록 사진, 현금, 영수증 보관 관리 등 활용도가 높다.
한편 무인양품 포카바인더와 굿즈시리즈는 무인양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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