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악연맹, 제56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우승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제56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시상식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제56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시상식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일부터 3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56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에서 울산산악연맹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각 부문별로는 △남자 장년부 1위는 현대자동차산악회 나팀(울산), △여자 장년부 1위는 아우디(대구), △남자 일반부 1위는 대구아카데미알파인(대구), △여자 일반부 1위는 한우리산악회(울산), △남자 대학부 1위는 독한남자들(부산), △여자 대학부 1위는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전남), 남자 고등부 1위는 한양공업고등학교B팀(서울), 여자 고등부 1위는 계성고등학교(대구)가 차지했다. 

지도교사에게 수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남자부는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 김상열 지도교사와 여자부에선 대구 계성고등학교 김윤곤 지도교사가 수상했다.

시상은 경기 결과에 따라 종합 1~3위와 부문별 1~3위에게 수여되고, 남녀 고등부와 대학부 우승팀과 남녀 고등부 우승팀의 지도교사에게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부문별 순위를 합산해 종합우승을 하는 시·도 산악연맹에는 영예의 대통령기가 수여된다.

이번 '제56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는 2024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와 함께 열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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