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청약 흥행 기대감...주말 견본주택에 8000명 몰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제공=한신공영)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제공=한신공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신공영은 지난 1일 문을 연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3일간 8천여 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양주 지역 수요자는 물론 인근의 동두천·포천·의정부 등 거주민들과 서울에서까지 찾아오면서 견본주택은 개관 전부터 외부 대기줄이 길게 형성됐다. 내부 상담석과 카페테리아, 유니트도 고객들로 북적였다. 관람객들은 GTX와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개발계획과 시세전망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마지막 청약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1층에 마련된 아파트 모형도와 2층에 마련된 84㎡A, 84㎡B 타입 유니트의 실제 내부 평명을 세세하게 살펴보며 관심을 보였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5㎡ 68가구 △84㎡A 462가구 △84㎡B 194가구다.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다.

주방은 효율적인 동선에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ㄱ’, ‘ㄷ’자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주방펜트리·현관창고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84㎡B 타입의 경우 안방 발코니 확장으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고, 식탁겸용 대형 아일랜드장(옵션)을 선보인다.

입주민 주거 편의를 위해 덕계역(1호선)·양주역(1호선)·옥정역(7호선 예정)을 운행하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향후 입주민 협의회에서 세부 노선 결정)도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입점해 입주민 자녀들은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겅힌다. 단지 내에는 1km가 넘는 8개의 특화된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을 숲세권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경기 양주와 주변 도시는 물론 탈 서울 내집마련 수요 등의 문의도 꾸준하며, 특히 신혼부부 등 내집마련에 발 빠르게 나서려는 젊은 수요층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조경과 교육 특화, 그리고 주요 동선 셔틀버스 운행으로 입주민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GTX 호재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3일 발표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가 들어서는 경기 양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 옥정동 1047-7(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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