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올리고 사업 굳건..기업가치 지속 상승 기대-유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4일 에스티팜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올리고 사업은 굳건함을 확인했다며 목표주가 13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에스티팜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12억원, 42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그러나 별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572억원, 영업이익은 98억원(영업이익률 17%)으로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올리고 사업이 굳건했던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상업화된 제품들의 원료 생산이 급증했고, 상업화 원료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임상시료 생산은 감소했으나 내년 하반기 제2 올리고동 완공 이후 임상 시료 생산도 다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은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투자 포인트라며 내년 상업화 올리고 물량 증대 및 임상 물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에스티팜의 기업가치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2026년에는 생산 시설 증설 효과가 실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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