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덕산그룹이 덕산하이메달에 김태수 대표이사를 영입하는 등 2025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수훈 회장이 취임 1년 만에 진행한 첫 정기 인사로 덕산홀딩스(4명), 덕산네오룩스(1명), 덕산넵코어스(1명) 등 총 10개 계열사 중 6명의 임원이 신규 선입됐다.
이번 인사는 이회장이 강조해 온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980년대생의 젊은 인재들이 대거 발탁됐다. 특히 신임 임원 6명 중 4명이 덕산홀딩스 소속으로 선임돼 그룹의 장기적 성장과 각 계열사 간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지주사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수훈 회장은 덕산하이메탈과 덕산네오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돼 각각 김태수, 이범성과 공동 대표를 맡게된다.
새로 영입된 김태수 대표이사는 삼성디스플레이 출신으로 덕산하이메탈의 혁신적인 경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덕산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소재 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정기 인사는 덕산그룹과 덕산산업 계열이 분리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인사로, 덕산네오룩스는 계열 간 독자 경영 기조를 강화하며 독립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 덕산그룹 2025 임원인사 리스트
□ 발령
△덕산홀딩스 이수훈 회장 덕산하이메탈 대표이사(공동) 발령
△덕산홀딩스 이수훈 회장 덕산네오룩스 대표이사(공동) 발령
□영입
△덕산하이메탈 김태수 대표이사(공동) 영입
□임원 신규선임
△덕산홀딩스
전략기획팀 김도현 이사 승진.
재무팀 이태익, 권혁동 이사 승진
김민희 이사 승진
△덕산네오룩스 법무IP그룹 문성윤 이사 승진
△덕산넵코어스 사업2팀 전태현 이사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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