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차세대 안전 시스템 출시

보행자·자전거 운전자 감지·제동하는 '능동형' 측면 감지시 필요한 경우 차량 능동 제동

글로벌 |이주영 | 입력 2024. 11. 01. 11:39
[사진1] 볼보트럭 차세대 안전 시스템
[사진1] 볼보트럭 차세대 안전 시스템

|스마트투데이=이주영 기자| 볼보트럭은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를 능동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차세대 안전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볼보트럭의 차세대 안전 시스템은 '무사고(Zero Accident)'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것으로, 도로의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의 고객에게 더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볼보트럭의 차세대 안전 시스템은 ‘능동형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과 ‘긴급 제동 시스템’으로 도로 위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를 감지하는 것을 넘어 필요할 경우 차량을 제동해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한다.

볼보트럭의 ‘능동형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에는 기존 안전 시스템에 액티브 브레이크 기능이 추가됐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자전거 운전자가 접근하는 것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또한, 필요한 경우 트럭을 조수석 쪽으로 돌릴 때 자전거 운전자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트럭을 능동적으로 제동할 수도 있다.

안나 리게 베를링 (Anna Wrige Berling)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안전 담당 이사는 “트럭은 치명적인 교통사고의 15%에 관련되어 있으며, 아무리 숙련된 운전자라도 도심의 교통 상황은 어려울 수 있다”며 “볼보트럭은 운전자와 다른 도로 사용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트럭의 안전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는 2024년 11월부터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능동형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이 포함된 볼보 FH, FM, FMX 모델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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