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퍼플랩스 헬스케어의 글로벌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3000세트를 완판하며 해외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세리박스는 한국에서 1억 포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라는 독창적인 슬로건 아래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해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K-다이어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그 효과와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세리박스는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공적인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퍼플랩스 헬스케어는 세리박스 브랜드의 동남아시아 내 확장성을 높이고자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퍼플랩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세리박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동남아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다이어트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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