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낮아진 기대치마저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0만원에서 37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LG생활건강은 전일 3분기 연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한 1조7136억원, 영업이익은 1061억원으로 1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25% 하회했다.
NH투자증권은 음료와 생활용품 수익성은 하락하고, 화장품 이익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낮아진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 내 더후 매출이 성장중인 점은 긍정적이지만 국내 전통 채널 축소로 기대 이상의 외형 성장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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