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토스 커뮤니티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Toss Insight)’가 신임 대표로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스인사이트는 핀테크 업권을 중심으로 금융정책을 분석하는 기관으로, 토스가 사회에 기여하고자 설립했다.
토스인사이트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금융정책 전문가인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과 학사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를 마쳤다.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1992년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에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세계 금융위기 시기인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을 역임하며 위기 극복에 일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핀테크 태동기라 일컬어지는 2014년에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으로 재직하며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았다. 차관급인 금융위 부위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고문을 역임했다.
손병두 신임 대표는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주도해온 토스의 모습을 늘 인상 깊게 지켜봐 왔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토스의 특별한 여정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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