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8세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2주만에 완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우수한 시공역량, 김포 최대 커뮤니티·외관 특화설계 등 압도적 상품성으로 인기 몰이 한양, '수자인' 브랜드 앞세워 정비사업에서 경쟁력 입증

20일 진행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 현장 (사진제공=한양)
20일 진행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 현장 (사진제공=한양)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주)한양은 경기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정당계약 시작 2주만에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정당계약과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에 이어 진행된 20일 선착순 계약 시작과 함께 100% 분양을 완료했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까지의 29개동, 총 305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일반분양 물량만 2116세대에 달하는 대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100% 분양을 달성했다. 

지난 9월 진행된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145세대 모집에 총 1만 266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8.97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는 36.17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열기가 계약까지 이어지면서 단기간 완판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한양 관계자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입지적 강점은 물론 한양의 우수한 시공역량과 김포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및 고급감을 강조한 외관 특화설계 등 압도적인 상품성이 수요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완판에 성공한 비결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포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조감도 (사진제공=한양)
김포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조감도 (사진제공=한양)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매머드급 대단지에 걸맞게 김포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를 갖췄으며, 스카이라운지와 커튼월룩, 옥탑 랜드마크 조형물 등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단지 내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 솔루션팀에서 설계와 시공을 맡아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북변·걸포 지역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포함해 약 1만 4000세대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개발이 예정돼 김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한양은 주택 브랜드 ‘수자인’(SUJAIN)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등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랜드마크를 공급했다. 올해는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사업과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신규 수주에도 성공하며 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