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제작 단편영화, 내달 20일 극장 개봉

금융 |김국헌 | 입력 2024. 10. 17. 13:55
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의 메인 포스터. ‘내가 여는 첫 번째 세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ATM, 자동차, 노랑새 등 영화 소재를 아트워크로 표현했다. [출처: KB국민은행]
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의 메인 포스터. ‘내가 여는 첫 번째 세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ATM, 자동차, 노랑새 등 영화 소재를 아트워크로 표현했다. [출처: KB국민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은 배우 김남길과 함께 제작한 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이 다음 달 2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을 여는 법’은 독립을 위한 첫걸음이었던 집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립준비청년 ‘하늘’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이다. KB국민은행과 문화예술NGO 길스토리 대표이자 배우인 김남길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영화 상영과 관객과 대화(Guest Visit)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KB국민은행은 개봉 확정과 함께 ‘문을 여는 법’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 디자인에 박은현 작가가 참여했다. 박 작가는 ‘문을 여는 법’을 공동 연출한 박지완 감독의 에세이집 표지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많은 분의 도움과 노력이 있어 영화 문을 여는 법이 개봉하게 됐다”며, “영화를 관람하시는 모든 분이 주인공 하늘이와 실제 각자의 문을 여는 법을 찾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과 문화예술NGO 길스토리 대표 김남길은 영화 ‘문을 여는 법’과 더불어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지원 캠페인 ‘함께나길’을 진행 중이다. ‘함께나길’은 자립준비청년 창작가에게 문화예술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완성 경험을 부여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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