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자원 순환의 날 맞아 ‘에코 트럭’ 행사 개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김치형 대표 “지속 가능한 소재 ‘리젠’ 중심으로 ESG경영 실천할 것”

효성티앤씨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플리츠마마와 ‘에코 트럭’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플리츠마마와 ‘에코 트럭’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효성티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효성티앤씨가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6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뛰뛰빵빵 플마 에코 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효성티앤씨가 3년째 운영 중인 ‘리젠(regen) 되돌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젠 되돌림은 국내 사업장에 페트병 수거함을 마련하고 임직원이 페트병을 모아오면 리싸이클 섬유 리젠으로 제작된 제품을 증정하는 캠페인이다.  

효성티앤씨는 이날 친환경 스타트업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에코 트럭을 선보였다. 에코트럭은 버려진 페트병을 수거하고 ESG 활동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100여명은 본사 주차장에 등장한 에코 트럭에서 리싸이클 관련 게임, 친환경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효성티앤씨는 리젠 원사를 활용해 패션 제품을 만드는 플리츠마마와 2020년부터 리싸이클 프로젝트를 함께 해왔다. 또한 폐어망 리사이클, 가먼트 리사이클 등 새로운 소재들을 패션 제품화하는 데도 협력해 왔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자원 순환 분야는 효성티앤씨가 지속 가능한소재 리젠을 중심으로 가장 선도적으로 리드하고 있는 ESG 활동”이라며 “리싸이클 섬유 소재 공급을 기반으로 사업 전 부문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2021년 사내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활용하는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본사에서 리젠 되돌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그룹 내에 추가로 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하고, 앞으로 리젠 되돌림 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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