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몰 품은 쿼드러플 직통 역세권 '금호역 라비체'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금호역 라비체'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역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단지가 일반 역세권을 뛰어넘는 남다른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다. 남다른 편의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것은 기본이고, 가격 상승세도 매서워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직통 역세권 단지는 일반적으로 단지 지하부와 지하철역이 바로 이어지는 만큼 일반 역세권보다 더욱 편리한 지하철역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여름철 장마나 겨울 폭설과 같은 기상 상황 악화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게다가 일정 범위 안에만 자리하면 되는 일반 역세권과 달리 역과 바로 맞닿은 자리여야만 하는 만큼 희소성도 상당히 높다.

이에 따라 직통 역세권 단지는 일반 역세권과 비교해도 가격이 월등히 높다. 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성복역 일원에서는 성복역 직통 역세권 단지인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전용 84㎡는 이달 1일 1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성복역 역세권이지만 역과 바로 연결되지는 않는 ‘e편한세상수지’ 전용 84㎡가 11억에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동일 평형에서 무려 1억3000만원이나 차이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수도권의 경우 지방 대비 지하철역이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 일반 역세권의 가치가 예전만큼의 가치를 보이지 않다는 평가도 많은데, 직통 역세권만큼은 여전히 월등한 가치가 인정된다”며 “이들 단지는 주거만족도와 투자가치를 모두 겸비한 만큼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서울 성동구에서 직통 역세권 아파트가 공급돼 주목할 만하다. 성동구 일원에서 지어지는 ‘금호역 라비체’가 주인공이다.

‘금호역 라비체’는 지하 6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 59, 84㎡ 총 581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9㎡ 390세대, △84㎡ 191세대로 구성된다.

일단 단지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초역세권이자, 지하철역이 단지 내 상가로 진출입로가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이다. 게다가 약 1km 내에 지하철 5호선(신금호역), 6호선(약수역·버티고개역), 경의중앙선(옥수역)이 위치해 쿼드러플 역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핵심 도로망이 가까워 서울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금호역 주변으로 1만여 세대 생활권이 조성되어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있는 데다, 단지 약 500m 거리에 금남시장을 비롯해,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순천향대병원, 왕십리역 이마트, 비트플렉스 등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금옥초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들세상유치원, 옥수초, 옥정중, 금호고, 서울방송고, 장충고, 동국대 등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실거주 시 만족도를 높여줄 그린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단지와 인접한 금호근린공원을 비롯해 달맞이공원, 매봉산공원, 한강공원, 서울숲, 남산공원 등 서울 대표 공원들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리는 것은 물론이고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사업안정성 및 남다른 미래가치도 자랑이다. 금호역 라비체는 현재 건축 심의를 통과해 사업 진행의 안정성이 보장되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인근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어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금호역 라비체’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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