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경동나비엔이 서탄공장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1383억원을 들여 서탄공장 부품동 및 사출동을 건립하고, 열교환기동도 증축할 방침이라고 19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지난해 경동나비엔 자기자본의 24%에 달한다.
경동나비엔은 제품별로 가정용 보일러 36%, 온수기 44%, 공기청정시스템 등 기타 20%로 구성돼 있다.
서탄공장은 경동나비엔의 대표 생산기지로 생산의 95%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가동률이 92%에 달했고, 지난해에도 이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고효율 보일러 및 온수기의 미주시장 판매확대를 기반으로, 유럽, 중국, 러시아 등에서 해외 유통채널 확장을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또 기존 콘덴싱보일러와 더불어 청정환기를 기반으로 실내 공기질까지 종합적으로 관리 가능한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도 역량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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