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종로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경제·금융 |입력
신한은행 전성호 땡겨요사업단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청에서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종로구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 전성호 땡겨요사업단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청에서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종로구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신한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배달앱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종로구는 공공배달앱 ‘땡겨요’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로 정착시키고, ‘땡겨요상품권’을 1억5천만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종로구 소재 가맹점에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한다. 또 ‘땡겨요’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 4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지원하는 등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은행 ‘땡겨요’는 종로구를 포함해 서울시 자치구 10곳(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중구, 중랑구, 강북구, 종로구)과 공공배달앱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강북구를 제외한 서울시 자치구 9곳에서 매월 1일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땡겨요상품권’을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강북구 ‘땡겨요상품권’은 오는 2025년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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