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하면 하노이!···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사회 | 입력:
 

베트남 선호 여행지 이슈에 따른 구체적인 순위 및 트렌드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하노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노이는 베트남 선호 여행지 내 1,864포인트를 기록해 1위로 꼽혔다.

이어 1,641포인트인 달랏이 2위를 차지했다. 달랏은 지난주 대비 127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하롱베이로 트렌드지수 846포인트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7월 1주차 6월 4주차 증감 비율
1 하노이 1,864 1,737 127 7.3%
2 달랏 1,641 1,549 92 5.9%
3 하롱베이 846 761 85 11.2%
4 하이퐁 825 1,383 -558 -40.3%
5 무이네 509 490 19 3.9%
6 사파 483 441 42 9.5%
7 박하 298 304 -6 -2.0%
8 냐짱 172 167 5 3.0%
9 올드타운 163 159 4 2.5%
10 벤탄 시장 105 97 8 8.2%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4위는 825포인트의 하이퐁, 5위 509포인트 무이네, 6위 483포인트 사파, 7위 298포인트 박하, 8위 172포인트 냐짱, 9위 163포인트 올드타운, 10위 105포인트 벤탄 시장 순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하노이 1,864 42% 58%
2 달랏 1,641 36% 64%
3 하롱베이 846 46% 54%
4 하이퐁 825 46% 54%
5 무이네 509 33% 67%
6 사파 483 35% 65%
7 박하 298 39% 61%
8 냐짱 172 37% 63%
9 올드타운 163 30% 70%
10 벤탄 시장 105 48% 52%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베트남 선호 여행지에 대한 성별 선호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1위 하노이는 남성 42%, 여성 58%, 2위 달랏은 남성 36%, 여성 64%, 3위 하롱베이는 남성 46%, 여성 54% 등 성별에 따라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하노이 1,864 4% 26% 32% 25% 13%
2 달랏 1,641 2% 19% 28% 27% 24%
3 하롱베이 846 4% 17% 28% 27% 24%
4 하이퐁 825 1% 13% 28% 36% 22%
5 무이네 509 1% 34% 36% 19% 10%
6 사파 483 3% 29% 37% 18% 13%
7 박하 298 4% 9% 13% 20% 54%
8 냐짱 172 5% 31% 33% 21% 10%
9 올드타운 163 4% 32% 32% 23% 9%
10 벤탄 시장 105 2% 23% 36% 27% 11%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로 살펴보면 하노이는 10대 4%, 20대 26%, 30대 32%, 40대 25%, 50대 13%, 달랏이 10대 2%, 20대 19%, 30대 28%, 40대 27%, 50대 2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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