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더그리트는 양우정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더그리트는 일회용 플라스틱 절감을 위해 다회용기 제작부터 회수, 세척, 재공급까지 다회용기 생애 주기 전반을 다루는 토탈 솔루션 회사로 현재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다회용기 누적 제공량 4,5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소나무 약2만1200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 아기 유니콘’에 선정되기도 했다.
양우정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탈 플라스틱과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더욱 많은 단체와 기업들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일회용 폐기물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더욱 많이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은행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더그리트 양우정 대표는 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에스엔아이 코퍼레이션의 형원준 대표와 리코의 김근호 대표를 지목했다.
S&I 코퍼레이션은 LG그룹 계열사의 주요 건물을 비롯해 440개 동과 1만 9000여 개 점포를 관리하는 공간 관리 전문 기업이다. 리코는 폐기물 회수부터 자원화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관리 솔루션 ‘업박스(UpBox)’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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