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JB금융그룹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이달 초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JB금융그룹 위업(WE-UP) 청년 서포터즈 역량강화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캠프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역아동센터의 부족한 돌봄 공백을 해결하고자 전북은행, 광주은행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서포터즈 총 60명을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아동의 학습·돌봄 멘토로서 청년 서포터즈들의 자기개발을 돕고, 지역 우수 인재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기부를 위해 썬캐처를 만드는 핸즈온 봉사, 이슬아 작가와 안정은 런더풀 대표의 명사 특강,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고민하는 팀 프로젝트 디자인 씽킹,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팝콘’서트, 임직원과의 진로 상담코너 JOB담(잡담) 등이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JB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을 만나 마케팅, IR(기업설명회), 부동산, 디지털, 영업 등 금융 직무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노하우를 배웠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년 서포터즈는 “임직원들과 격식 없는 대화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명사특강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과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노력하는 서포터즈들을 적극 지원하고 ESG 경영 강화 및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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