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지난 3월 돌연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이 스톡옵션을 행사, 75억원 가량의 차액을 보상받았다.
4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현국 부회장은 지난 3일자로 39만7152주에 대한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위메이드 발행 주식의 1.17%다.
위메이드는 다만 스톡옵션 행사에 대해 차액보상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에 장 부회장은 스톡옵션 행사분에 대해 3일 종가에서 행사가액을 뺀 차액 만큼의 현금을 받게 됐다.
장 부회장은 지난 18일 현재 위메이드 주식 36만주3354주에 스톡옵션 122만주를 보유했다. 잔여 스톡옵션은 82만주로 줄게 됐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10년 가까이 위메이드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가상화폐 위믹스 등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사업을 강한 추진력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다 지난 3월 돌연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부회장으로 물러났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