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최근 나흘째 급등세를 탄 아이오케이가 증자에 이어 전환사채도 발행, 자금 조달에 나선다.
아이오케이는 디엠파트너스대부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납입은 8월9일 이뤄진다.
발행 1년 뒤인 내년 8월9일부터 전환청구가 가능하다. 394만주, 현재 발행주식의 77.8%가 추가로 발행될 수 있는 규모다.
아이오케이는 사업다각화에 따른 신규사업 추진비용 마련 목적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150억원, 내년 5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오케이는 지난 26일 최대주주 디모아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 납입은 다음달 5일 예정이다.
또 다음달 2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7일 개최가 결의된 임시주총의 안건은 아직 미확정 상태다.
일련의 자본조달 건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회사 주가는 27일까지 나흘 연속 급등세를 탔다. 지난 21일 4085원에서 전일 5460원까지 33.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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