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선익시스템 이어 中 BOE서 OLED 증착물류장비 수주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선익시스템에 이어 아바코도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BOE로부터 OLED 장비 납품을 수주했다. 

아바코는 27일 청도 BOE(Chengdu BOE Display Technology Co.,Ltd.)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물류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1월말까지다. 계약 규모는 BOE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비공개했다. 다만, 의무 공시인 만큼 지난해 아바코 매출 1868억원의 10%는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186억원 이상이라는 의미다. 

아바코에 앞서 선익시스템이 지난 24일 BOE 증착장비 수주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아바코와 동일한 2026년 1월말까지였다. 

선익시스템은 지난 4월말 BOE의 IT 제품용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기 납품 입찰에 단독 참여, 낙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 뒤 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아바코 역시 BOE 장비 가능 업체로 언급돼 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