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하나기술이 1년 전 체결했던 1700억원대 2차전지 조립 라인 턴키 계약이 해지됐다.
하나기술은 쑤저우 신파워 에너지와 지난해 6월26일 체결했던 1723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 화성라인 턴키 계약이 해지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하나기술은 "상대방의 투자유치 지연 등으로 계약금 지급 등의 계약이행이 되지 않아 상호 협의하에 계약을 해지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계약 이행 실적은 전무했다.
하나기술은 당초 영업비밀을 이유로 상대방을 밝히지 않은 채 해당 계약이 체결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당시 계약 총액은 전년 매출의 151.4%에 달했고, 1년 후인 오는 26일까지 턴키 계약을 끝마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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