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AI로 군 전장상황 지휘 돕는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인피닉 부스 (사진제공. 인피닉)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인피닉 부스  (사진제공. 인피닉)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인피닉(대표 박준형)이 이달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서 기동형 유∙무인 복합체계 지휘 결심시스템(이하 AETEM)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AETEM은 유·무인 복합 운용체계 MUM-T(Manned-Unmanned Taming)를 활용한 지휘 결심 시스템이다. 미래 전장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MUM-T는 유·무인기 간 협업이 가능해 미래 기술로 손꼽힌다. 멀티모델(Multi-model)을 활용한 데이터 식별 탐지 기술, 딥러닝 기반 다기종 센서 데이터 생성/융합기술, AI 데이터 프레임워크 기술, AI 전장 상황분석 및 결심지원 기술 등 인피닉의 기술력이 총집합된 시스템이다.

인피닉 인공지능 사업본부 송기섭 상무이사는 “AETEM은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돼 수행하는 첫 번째 연구과제로 출생률 감소로 인한 미래 병역자원 감소를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며, “2025년까지 연구를 구체화해 국방혁신 4.0의 5대 중점 과제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기반 핵심 첨단전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닉은 △인공지능 모델 개발 플랫폼 ‘에이아이-스튜디오(AI-STUDIO)’ △AI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디 에이아이(HEIDI AI)’ △AI 플랫폼을 통해 기업 정보를 스스로 학습하는 진화형 LLM(거대언어 모델) 인공지능 솔루션 에이아이-피디아(AI-Pedia)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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