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24년째 기증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본점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출처: 신한은행]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본점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출처: 신한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은행 전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해, 헌혈증을 기증했다. 

신한은행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2024 사랑의 헌혈 나눔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과 본부부서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자율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헌혈차량을 배치해, 임직원도 참여했다.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24년째 신한은행 임직원 총 2만3천여 명이 헌혈 나눔에 참여해왔다. 신한은행은 작년 행사에서 모은 헌혈증을 지난 5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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