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호국보훈의 달과 6.15 남북공동선언 24주년을 맞아 이번주말 홍대 레드로드 R5~R6 일대에서 ‘한반도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반도 대축제’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긍정적 통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북향민 및 탈북단체를 동참시켜 지역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되며 개막행사, 통일염원 문화공연, 평화통일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고 이들의 희생으로 지켜온 조국에 평화통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마포구는 한반도 대축제를 통해 평화통일의 메시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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