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로부터 인공지능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 (HBM) 3세대 하이퍼 모델인 ‘듀얼 TC본더 그리핀 (DUAL TC BONDER GRIFFIN)’을 150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매출의 94% 규모로 올해 12월초까지 공급된다.
한미반도체는 "이로써 지난해 하반기 1012억원, 올해 1분기 1076억원에 이어 SK하이닉스로부터 HBM용 듀얼 TC 본더로만 누적 3587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게 됐다"며 "창사 최대 수주를 또 다시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주로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 HBM 생산 라인에 가장 중요한 TC 본더 장비 공급사로 다시 한번 입증 됐다"며 "2025년 1조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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