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미모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일 출국한 한소희는 캐주얼하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화이트와 네이비 블루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탱크 탑과 가디건, 플레어 플리츠 실루엣의 미니스커트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연출했다. 이날 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한소희가 참석하는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쇼는 6월 3일에 스코틀랜드의 드러먼드 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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