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줍깅 릴레이 캠페인 진행...명동 일대 쓰레기 "줍줍"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사진제공. 롯데면세점
사진제공.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명동일대에서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진행된 줍깅 릴레이 캠페인에는 롯데면세점 임직원 4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명동 일대를 1시간 동안 자유롭게 걷고 달리며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합친말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의 친환경 봉사활동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앞장서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서울시는 쓰레기봉투, 집게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플로깅 키트를 줍깅 캠페인에 지원하고 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다양한 ESG 활동을 선보이며 면세업계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타포린백, 종이 쇼핑백 등을 도입해 비닐 사용량 90% 이상을 절감했으며, 올해 비닐 쇼핑백 4종을 모두 종이 쇼핑백으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 전기차량 도입 등을 바탕으로 친환경 면세점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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