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 1분기 매출 4억원·영업손실 9.8억원

글로벌 |김세형 |입력

서남은 지난 1분기 4억1500만원 매출에 9억7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분기보고서에서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 14억1300만원보다 70.6% 감소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1분기 6600만원에서 확대됐다. 

순손실은 지난해 1분기 7000만원에서 8억6000만원으로 커졌다. 

서남은 상온 초전도체 테마주로 편입되면서 올초 급격한 주가 변동성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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