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분기 영업익 50억원..전년 동기 28.6배(상보)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대주전자재료가 지난 1분기 매출 증가 속에 수익성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주전자재료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억7500만원으로 간신히 흑자를 냈으나 지난 1분기에는 50억1500만원으로 28.6배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호전되면서 적자였던 순이익도 돌아섰다. 1분기 순이익은 55억31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 12억17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한편 대주전자재료는 다음달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정원 IMM크레딧앤솔루션 전무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IMM크레딧앤솔루션은 지난 11월 넥스트1호유한회사를 통해 대주전자재료가 발행한 384억원 규모 교환사채 가운데 200억원 어치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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