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감면 등 다주택자 규제 완화...'더샵 신부 센트라' 주목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올 초 공급단지 보다 분양가 1억원 이상 저렴

더샵 신부센트라 투시도 (사진.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부센트라 투시도 (사진. 포스코이앤씨)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세제 완화와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세제 혜택 시행 등을 발표하면서 지방 알짜 입지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관심받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로 예정돼 있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 조치가 내년 5월까지 1년 연장된다. 또한 또 1·10 대책에선 전용면적 60㎡ 이하 비(非)아파트 중 수도권 6억 원 이하(지방 3억 원 이하) 신축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와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등의 세제 혜택도 발표했다.

지난 정부에서 강화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율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완화 조치가 발표돼 조정지역 내에서 기본세율만 부과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분양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알짜 입지에서 분양중인 아파트를 잘만 고른다면 내집 마련이나 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부동산 규제완화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개발호재와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중인 아파트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신부센트라’는 84㎡의 분양가가 3억대부터 시작해 올해 초 공급한 단지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하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면적 59~150㎡ 총 592세대다. 현재 미계약분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뛰어나다. 

계약금 1차 정액제도(전용 59㎡ 500만원, 전용 84~101㎡ 1000만원)로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줄였다. 

천안IC,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천안고속터미널,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이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신세계백화점·이마트·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전국단위 자사고인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올해 10월(예정) 북일로 공사가 마무리되 되면 신두정지구의 도로 교통망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이 예정된 천안역을 차량 10분대 거리에 두고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 개선 및 지역 발전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미래모빌리티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반도체와 스마트모빌리티 등 국가전략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통해서는 직접투자 7조7000억원, 생산유발효과 14조2000억원, 고용유발효과 5만8000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국가선도형 산학연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단국대 천안캠퍼스도 가깝게 두고 있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정문을 도보 10분대, 차량으로는 2분 거리로 닿을 수 있어 탄탄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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