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이테크놀로지, 목표주가 8.3만원으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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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SK아이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종전 9만2천원에서 8만3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그대로 남겼다. 실적 우려에도 FEOC(IRA 관련 해외우려기관) 반사익 관련 기대감은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권준수 키움증권 애널리시트는 "1Q24 영업적자 67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주요 고객사 및 동사의 재고조정이 큰 폭으로 진행됨에 따라 적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 영업손실 879억원(적자전환 YoY)을 기록할 전망이나 하반기 신규 바인딩 물량 예상 등 상저하고 실적이 전망되고, FEOC 적용에 따른 고객 다변화가 2024~2025년 중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장기 공급계약 체결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추정치 조정분을 반영한 목표주가는 8만3000원으로 낮췄고, 중장기 성장성 관점에서 투자의견을 ‘BUY’로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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