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오에스피의 자회사 바우와우코리아가 기관투자자에게서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가 다음달 17일 린드먼혁신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와 린드먼뉴딜신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바우와우코리아는 시설자금 10억원, 운영자금 10억원, 채무상환자금 30억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우진비앤지 자회사인 오에스피는 지난 2022년 바우와우코리아를 인수했다. 바우와우코리아는 반려동물용 간식을 주력으로 하는 곳으로 주식인 사료 중심인 오에스피의 포트폴리오 보완 성격이 강했다.
오에스피는 현재 바우와우코리아 지분 49.86%를 보유하고 있다. 바우와우코리아는 지난해 144억9000만원 매출에 16억72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매출은 국내 반려동물용 간식 업체 가운데 손꼽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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