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원 7인 자사주 매입..1만주 넘어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출처: 신한금융그룹]
[출처: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임원 6인이 이달 들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까지 포함해 7인이 신한지주 총 1만2300주를 사들였다. 

23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현주 신한지주 부사장(소비자보호파트장) 겸 신한은행 부행장은 지난 19일 신한지주 700주를 1주당 4만1200원에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신한지주 부사장 5명과 상무 1명이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까지 포함하면 경영진 7인이 자사주 1만2300주를 매입한 셈이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그룹은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상혁 행장은 지난 15일 사재 2억1천만원을 들여 자사주 5천주를 1주당 4만2천원에 장내 매수했다. 정 행장은 신한지주 비상임이사로, 등기 임원이다.

신한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천상영 부사장은 3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2100주를 매입했다. 지난 3월 28일과 29일에 1600주를, 지난 16일에 500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지난 15일 김지온 상무(감사파트장)이 500주를, ▲16일 이인균 그룹 운영부문(COO) 부사장은 2천주를, ▲같은 날 고석헌 그룹 전략·지속가능경영부문(CSSO) 부사장은 1500주를, ▲하루 뒤인 17일 방동권 그룹 리스크관리부문(CRO) 부사장이 자사주 500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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