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안과, 심윤섭 원장 합류로 전안부센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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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섭 카이안과 원장
심윤섭 카이안과 원장

카이안과가 권형구 대표원장에 더해 심윤섭 원장의 합류로 전안부센터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이안과는 지난달 심윤섭 원장이 새로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이안과 전안부센터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과 같은 좋지 않은 시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시력교정술을 환자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다. 심윤섭 원장이 전안부센터 담당으로 합류하면서 세분화된 수술과 및 안질환 케어를 할 수 있게 됐다.

심윤섭 원장은 가톨릭대를 졸업한 뒤 국군구리병원 안과 과장, 은평성모병원 전안부 임상강사 출신의 안과 전문의다.

심윤섭 원장은 “환자분들이 좀 더 편하기 진료를 보시거나 수술을 받으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겠다”며 “환자분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환자 중심의 진료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이안과는 4인의 안과 전문의들로 구성해 시력교정센터, 망막질환센터, 녹내장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권형구 대표원장의 경우 2021년, 2022년 서울특별시의사회 최우수 회원으로 선정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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