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광주종합운동장 PC공법으로 시공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2024 광주종합운동장 조감도 (사진제공. 대보건설)
2024 광주종합운동장 조감도 (사진제공. 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지난해 7월 착공한 광주종합운동장 공사를 PC(Precast Concrete)공법으로 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PC공법은 건축자재를 공장에서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으로 건설현장의 폐기물과 소음이나 분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광주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되면서 경기장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공사·감리단과 협의해 공법 변경을 추진했다. 

광주종합운동장 건립공사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23-9 일원에 지상 1층 ~ 3층 대지면적 16만2696㎡, 건축면적 2만183㎡, 연면적 3만339㎡에 1만1132석 규모의 육상경기장·축구장·야구장·볼링센터·광장 등으로 조성된다. 

광주시는 2026년 2월에 완공되면 스포츠 행사뿐 아니라 대규모 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PC공법은 품질 안정성 효과가 검증되고 인력작업이 적어 안전 확보가 가능한 기술이다”며 “대보건설은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덕 고덕 A-58블록 아파트건설 공사 14공구 주거동 국토부 PC공법 실증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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