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지구의 날이자,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우리은행은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폐가전, 폐가구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
22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캠페인 기간 우리은행은 본점, 영업점 그리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부한다.
우리은행은 본점에 충전선, 보조배터리 등 소형 폐 전기·전자제품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수거해 분해한 다음,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과 고철을 별도로 구분한다.
또 우리은행은 사용기한이 지난 ▲ATM 254대, ▲업무용 전산기기 3,106대, ▲업무용 가전제품 50대 등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210톤가량을 발생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소나무 1,503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가구를 수리한 후 기증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자원多(다)잇다’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전달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소소한 자원순환 활동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비 어스 포 얼스(Be us for Earth)!’ 캠페인을 계기로 자원을 가치 있게 비우고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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