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가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칼바도스 캐스크 피니시’를 18일 출시했다.
글렌모렌지 칼바도스 캐스크 피니시(Glenmorangie Calvados Cask Finish)는 글렌모렌지 하이랜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에서 최초로 프랑스산 칼바도스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독특한 과일 & 플로럴 풍미의 위스키로, 글렌모렌지의 배럴 셀렉트 릴리즈(Barrel Select Release) 시리즈 중 다섯 번째로 소개하는 제품이다.
재스민 향과 구운 사과, 배가 어우러지는 이 희소한 12년 위스키는 글렌모렌지의 시그니처인 과일맛에 새롭고 부드러운 깊이감을 선사한다.
글렌모렌지의 위스키 크리에이션 디렉터 빌 럼스덴 박사는 더욱 풍성한 맛과 향을 가져다주는 기린처럼 높은 증류기에서 과일 맛이 나는 섬세한 주정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세계 최고의 캐스크에서 숙성시킨다.
글렌모렌지에서 사용한 적 없는 프랑스 칼바도스(Calvados)의 부드러운 과일향이 위스키의 클래식하고 과일맛 가득한 풍미를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글렌모렌지 칼바도스 캐스크 피니시의 컬러는 밝은 금빛으로 구운 사과, 배, 바닐라, 아몬드 노트, 약간의 밀랍 노트가 느껴지는 매우 강렬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수분감과 함께 수선화, 자스민, 헤더 허니 등의 향기로운 꽃 향기가 밀려들다 마지막으로 달달한 패스트리 향을 선사한다. 입에 닿는 느낌은 기름지면서도 강렬하며, 풍성하고 달콤한 풍미로 이어진다.
레몬 발삼, 유칼립투스, 숯의 터치와 함께 구운 배, 토피 애플, 아몬드 마지팬, 팔각, 초콜릿 프랄린 맛과 함께 오랫동안 지속되는 살짝 시원하기까지 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