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이웅열 명예회장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 16만5000주(0.26%)를 아내 서창희 여사에게 증여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웅열 회장은 지난 16일 서창의 여사에게 해당주식을 증여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증여일 기준 5.2억원, 금일 종가 기준으로는 약 5억1400만원 규모다. 이번 증여로 이웅열 회장의 보유 주식은 7만 352주(0.12%)로 줄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은 (주)코오롱이 75.23%(47,224,569주)를 보유하고 있다. 서창희 여사 등 특별관계자 보유비율은 77.43%다.
한편, 코오롱모밀리티그룹 주가는 전일보다 1.58% 하락한 3115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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