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배당성향을 높이기로 했다.
오리온은 17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적용할 신규 배당정책을 내놨다.
오리온은 지난해까지 '별도재무제표 기준 잉여현금흐름의 20~60%를 배당재원으로 배당규모를 결정'한다는 정책을 갖고 있었다.
신규 배당정책은 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바꾸는 한편 배당성향을 20% 이상으로 가져가기로 했다.
오리온은 최근 3개년간 연결재무제표 기준 평균 11.4%의 배당성향을 기록했다. 이를 8%포인트 이상 높인다는 방침이다.
배당성향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배기업소유주지분 기준이며, 일회성 비경상이익을 제외해 산정하게 된다.
오리온은 신규 배당정책에 대해 이날 오전 10시 최고경경자 주관으로 개최하는 기업설명회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