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떨어진 한진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16일 제출된 한진 임원 지분 보고에 따르면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2일 장내에서 2000주를 주당 2만1350원에 매입했다. 4300만원을 들였다.
노삼석 사장은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으로 있다가 지난 2019년 말 한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올랐고,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2년 1월부터 단독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노 사장의 한진 보유 주식은 이전 3000주에서 5000주(0.03%)로 늘었다.
한진 주가는 중국 초저가 플랫폼 '알테쉬' 수혜 기대에 올해 초 눈에 띄게 상승했으나 이달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종가 2만550원은 연중 최저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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