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지니틱스 매각 철회' 철회..'매수인에 한 번 더 기회 주기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서울전자통신인 지니틱스 매각 철회를 철회하고, 매수인측에 한 차례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 

16일 서울전자통신과 지니틱스 공시에 따르면 서울전자통신은 지난 15일 내놨던 지니틱스 매각 철회 결정을 정정했다. 

서울전자통신은 지난달 8일 지니틱스 주식 600만주를 114억원에 엘에이티와 예주산업에 매각키로 했다. 그러나 잔금 미지급을 이유로 지난 15일 매각을 철회했다. 

서울전자통신은 "매수인이 잔금 지급기일인 12일까지 잔금을 지급하지 않음에 따라 15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을 철회했다"며 그러나 "지속적인 매수인의 요청에 따라 본 계약을 원활하게 종결시키기 위해 15일 매수인, 처분금액, 잔금 및 잔금지급일 변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라 매수인은 엘에이티와 예주산업에서 엘에이티 와 이큐맥슨제약으로 변경됐다. 매매대금은 최초 114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소폭 증액됐다. 가장 중요한 잔금 지급은 오는 24일 오후 2시까지 마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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