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한의원, 다이어트환 '다미환' 특허 등록

산업 | 김윤진  기자 |입력
아이린한의원 최윤서 원장
아이린한의원 최윤서 원장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아이린한의원이 9가지 한약재와 유기농 로즈힙이 첨가된 '다미환'의 제조 방법과 그 제제에 관련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휴대가 간편한 다이어트 환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미환은 최근 아이린한의원이 환의 후유증 및 부작용과 같은 단점을 보완해 개발한 제품이다.

그동안 아이린한의원에서는 다이어트 환의 부작용 및 후유증에 대한 해결을 위해 유효성분을 연구해 왔으며, 유효성분을 정량화하는데 성공을 이루어 특허를 등록하는 쾌거까지 이뤄냈다.

아이린한의원 최윤서 대표원장은 “다이어트 이후 흔히 생길 수 있는 후유증인 피부 탄력 저하와 배변 곤란 증상을 완화 및 예방하기 위해 내성 발생 우려가 낮은 유기농 로즈힙 추출물 첨가로 다이어트의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한 “체중 감량과 더불어 항산화 효과, 피부 탄력 증진, 골다공증 예방, 배변 촉진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허 등록된 '다미환'에 첨가된 유기농 로즈힙 열매 속에는 지방의 대사를 촉진시켜 지방 연소를 원활하게 돕는 ‘티리로시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지방을 연소하는 특징이 있어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이는 성분이 바로 ‘티리로시드’이다.

최윤서 원장은 “흔히 한약재로 만든 다이어트환을 복용할 때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을 잃으면 안 되기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한약재 9가지를 농축하고 부작용과 내성을 고려한 유기농 로즈힙을 첨가해 만들어 장기 복용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전과는 달리 한약 및 환이 일상적인 건강 요법으로 인식됨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장기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진정한 다이어트의 종결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린한의원 측은 “다미환은 처방 시 각기 다른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정확한 진단을 거쳐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다이어트가 이루어지도록 개인별 맞춤 단계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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