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9일 BF랩스(옛 시티랩스)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답변시한은 9일 오후 6시까지다.
BF랩스의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은 당초 지난달 21일이었다. 회사착은 확정된 재무제표와 주요한 감사자료 등을 제출하지 못하면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보고서 미제출로 재무제표 승인 안건은 상정되지 못했다.
다만 예정됐던 임신영 모티바코리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건은 스인됐다.
임 대표가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휴먼웰니스와 모티바코리아를 통해 인수키로 했던 플래스크는 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M&A 계약은 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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